2010년 1월 22일 금요일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너무 피곤해서 정신이 없었다. 귀가길에 이대로는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빵굼터에서 빵을 사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와구와구 먹고, 빵힘으로 세탁기를 돌려 놓고 쓰러져 잠들었다. 그런데 어중간한 시각에 깨서 밤낮이 조금 바뀌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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