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8일 월요일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어제 잘 자지 못해서 피곤한 하루였다. 내일 수업참관이라 8시 50분까지 가야 한다. 아무래도 정장을 입어야 할 것 같은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 구두를 넣어가서 언어교육원 앞에서 갈아신을까, 그냥 구두를 신고 갈까, 아니면 편하게 입고 갈까 고민 중이다.

오늘은 사회언어학 수업과 한국어 발음교육에 관한 수업을 들었다. 공부를 할수록 한국어에 자신이 없어진다. 잘 하고 싶은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