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2일 화요일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팀 과제에 열중하느라 오늘 자정까지 개인 발표를 위한 문법수업 지도안을 제출해야 하는 것을 깜박하고 있었다. 낮에 임선생님에게서 듣고 뒤늦게 생각나, 저녁에 집에 와서 허겁지겁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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