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juro1.nate.com/nbirth/show.asp
저는 이렇게 나오네요(열기)
2월25일생인 당신은
이 날 생일이 사람은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이지만 그 잠재능력이 풀로 발휘되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뭔가 큰 목적을 위해서 전력을 다했을 때이지요.
이 날 생일인 사람은 자신감이 강하며 자존심도 높고 보편적인 목표가 개인적인 것보다도 훨씬 유의 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목표를 가지므로 서 자신의 힘이 더욱더 강해지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과 충돌하는 것이 자주 있으며 사회체제와 권위라고 되어 있는 존재를 비판하는 것도 많지요.
사회는 항상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완전한 세상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날 생일인 사람은 어린 시절에 공연히 부모와 권력자에게 반대하여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에 감정적으로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어른이 될 때까지 편안함을 갖지 못해 파란만장 한 전반생을 보내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30대 말부터 40대에 걸쳐 예술, 철학, 종교, 혹은 남이 도달할 수 있는 궁극적인 이상 등, 흥미를 가질만한 것을 깊이 추구합니다.
한번 몰두하면 공사의 구별 없이 시간과 노력을 소비합니다.
그러나 사생활을 중요시하면서 건강적이며 본질적인 것을 추구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쓸데없는 일에 관계하고 있는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장한 행동을 하는 것은 있어도 남을 경시하는 듯한 존대한 태도는 결코 취하지 않습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높은 이상과 목적의식을 다른 사람과 서로 나눌 수 있지요.
미숙한 사람인 경우, 남에게 자신의 성실함을 전하지 못해 이상한 사람이든가 제멋대로 구는 인간으로 보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공과 행복의 열쇠는 오로지 반감을 사지 않으면서 남과 교제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최악인 경우, 오해를 받거나 위축되어 욕구불만에 빠지는 경우입니다.
받기보다도 주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이지만, 여기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은 상대가 전혀 그것을 바라고 있지 않을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거절 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신의 위치를 굳히고 서로의 교류를 기반으로 한 좀더 견실한 교제방법을 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러면 결국은 그 편이 건강적인 대인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2월25일생인 유명인
PierreAuguste Renoir : 프랑스 화가
George Harrison : 영국 음악가
Benedetto Croce : 이태리 아동문학자
[ 장 점 ]
성실하다
헌신적이다
시원스럽다
[ 단 점 ]
지나치게 한가지 일에 몰두한다
반항적이다
현실과 떨어져 있다
[ 당신의 건강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몹시 활동적인 생활을 보냅니다.
수면을 비롯하여 꿈을 꿀 시간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의 방해가 되는 일은 될 수 있는 한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의식 사이에 문제를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초조함과 스트레스, 기분이 언짢음 등의 현태로 나타납니다.
식사에 무관심하거나 반대로 너무 신경 쓰거나 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영양의 밸런스가 잡힌 규칙적인 식사를 섭취하는 것을 명심하세요.
운동은 기초체력을 유지하기에 효과가 있습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댄스, 요가, 태권도, 격투기 등을 특히 권합니다.
[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것 ]
자신만을 생각하지 말고 남의 소원에도 배려를 하세요.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맙시다.
자신과 다른 의견도 존중합시다.
이 번역기에 돌린 듯한 문장은 대체.....!
번역기에 넣고 돌린 문장이네요. ^^
답글삭제받기보다도 주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이지만, 여기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은 상대가 전혀 그것을 바라고 있지 않을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답글삭제그럴 때, 거절 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저는 바라지 않거나 하는 것 없습니다. 그러니 본성대로 거리낌없이 주십시오. PS Publishing 하드커버로 모두 넘기세요. 부담없이 받아주겠습니다. ^^;;;
제 것 한 번 보실래요? http://sajuro1.nate.com/nbirth/show.asp?b_m=9&b_d=7
필요하다면 경쟁자와 적을 때려 눕히고 말지요.
답글삭제봐주는 것 없이 철저히 상대를 공격하기 때문에 적이 되면 상당히 귀찮은 존재입니다.
===> 드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자꾸. -_-;
ihong 님의 저 협박(?)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_-;
답글삭제제 성격상의 가장 큰 결함은, 농당처럼 얘기하면 사람들이 진짜로 믿고 진짜로 말하면 농담처럼 받아들인다는 것. -_-;;;
답글삭제ihong/ 잠깐, 그럼 설마 진담?!
답글삭제그건 성격이 아니라 언어 운용상의 문제 ;;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