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26일 수요일

2004년 5월 26일 수요일

종일 뒹굴었다. 오랜만에 온가족이 집에 함께 있으니 좋구먼. 계속 잤다 깼다 했더니 머리가 아파 저녁 7시쯤 노트북을 들고 홍대 스타벅스에 가서 고구마 케익을 먹으며 일했다.(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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