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19일 수요일

2004년 5월 19일 수요일 : 새 귀걸이



'특이'의 옷핀귀걸이. 앗싸 내취향 (...)

댓글 10개:

  1. 저도 돈없을때=_= 학교다닐때 귀걸이 다뺐겼을때.

    저걸 하고 다닌적이 있었어요-0- 저거 아님 호치키스?

    에 알 있져? 디귿자로 된 그거요 ㅋㅋ 그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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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헉. 진짜 옷핀이 아니라 은귀걸입니다. (...) 잘못되면 어쩌려고 스뎅을 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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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으음.. 오랜만에 왔다가 허걱하고 돌아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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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취향 참 독특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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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앗 전에 보여주셨던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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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하나 하고싶은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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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므흐흣~ 전 뭘 껴도 부작용이 없는 무적 체질입니다. ^^

    심지어 한 2년 귀걸이를 안했는데도 안막히죠..

    한 열 개 뚫고 싶다가도.. 싫증난 후 그 구멍들 어쩔까 막막해서 못 뚫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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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잇힝~

    laxmi님/ TGEE.co.kr 에서 파네요. 저는 다른 목걸이를 사고 덤으로 받았어요.

    진아님/ 음....제 친구 중에 진아님과 같은 주장을 했던 애가 있는데(장신구를 좋아해서 신기한 귀걸이가 많았죠), 뚫고 5년도 더 지나 갑자기 문제가 생겨 곤욕을 치렀어요. 귓볼이 시퍼렇게 짓물러서 끔찍했죠. ~_~; 전 그걸 바로 옆에서 보고 완전히 겁먹어서, 재료가 수상해 보이면 안 쓴답니다. 진아님도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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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의외로 실용적인 용도가 있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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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엽기다...ㅡ_ㅡ 첨엔 진짜 옷핀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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