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9일 월요일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어머니께서 집에 오셔서 맛있는 오무라이스를 해 주셨다. 그 덕분에 점심과 저녁을 제대로 먹었더니 한결 힘이 났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미역국도, "너에겐 요오드와 칼륨이 필요해!"라는 말씀을 듣고 음, 그렇군, 하고 생각해서 열심히 먹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