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5일에 시작하여 15일 밤 11시에 마감한 8월 이벤트의 정답과 참여해 주신 분들의 답안입니다. 지금껏 이벤트를 할 때마다 '문제가 어려워서 풀기 싫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이번에는 난이도 조절에 신경을 쓴 결과 만점자가 네 분이나 나왔군요. 만세상이 아니라 만세운동상이 되었습니다그려.
귀한 시간을 내어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열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심을 가져 주신 덕분에 무척 즐거웠고, 열흘 내내 두근두근 했답니다. 다음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이벤트 상품으로는 캐모마일과 레몬 버베나 허브 티백을 보내 드렸습니다.
8월 이벤트 문제와 답
1. Kate Wilhelm의 소설 'Where Late the Sweet Birds Sang'를 번역 출간하는 출판사는 어디인가요?
행복한 책읽기. 작가 선집 2권입니다. 행복한 책읽기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정답 처리했습니다.
2. 그래픽 노블 'Sandman' 시리즈 글을 담당한 작가의 이름은?
닐 게이먼(Neil Gaiman)
3. 이 세계는 더할 수 없이 아름다우며, 크고 깊은 사랑과 선으로 가득한 곳이기 때문에, 증거도 없이 예쁘게 포장된 사후 세계의 이야기로 자신을 속일 필요가 없다. 그보다는 약자 편에서 죽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생이 제공하는 짧지만 강렬한 기회에 매일 감사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상기 글의 저자는 누구일까요?
② 칼 세이건
메인 화면에 몇 번 올라왔던 인용구에요.
4. 04년 기준 국가별 이라크 파병 규모는 1위 미국, 2위 영국, 3위 한국 순입니다. 그렇다면 4위 국가는 어디일까요?
④ 이탈리아
5. * * * * 전화하고 약국에서 기다려!
윗 문장에 들어갈 청소년 종합지원센터의 전화번호는 무엇인가요?
① 1388
6. 제이는 이번 학기에 부전공 신청을 합니다. 무슨 과일까요?
철학과
난이도가 높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오답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OTL
7. 영화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Le Charme discret de la bourgeoisie)' 의 감독은 누구일까요?
③ 루이스 부뉴엘
2005년 4월 23일 토요일 일기입니다.
8. 이태원에 있는 인도음식점 '타지마할'에서는 제이가 제일 좋아하는 난(Nan)을 팝니다. 토마토 소스를 얹어 구운 이 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답: 꾸루미(꾸르미) 난
2004년 10월 10일, 2005년 3월 13일, 2005년 7월 23일 일기 등에 나와 있습니다.
9. 청계천 개방일은 10월 1일 입니다.
10. jay.pe.kr은 2000년 10월 9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카운터를 단 것은 몇 년 몇 월이었을까요?
2003년 5월, 혹은 7월입니다. 지난 QNA에서는 5월에 이 질문이 있고, sitemap에는 7월이라고 쓰여 있어 혼동이 있었죠. tanus님께서 7월로 답하신 걸 보고 실수를 깨달아 sitemap도 5월로 통일했습니다. 두 달 차이가 나는 이유는, 5월에 카운터를 달았다가, 7월에 다른 카운터로 바꾸었기 때문이랍니다.
11. 입추 다음으로, 태양이 황경 150도에 있을 때를 이르는 절기는 무엇인가요?
처서
---------
정답이 없는 문제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1. jay.pe.kr에 오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2. 계속 찾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jay.pe.kr에 대해 아쉬운 점을 써 주세요.
4. 특별히 하고 싶은 말씀이나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써 주세요.
5. jay.pe.kr의 회원제 전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 읽기 자유, 쓰기 제한에만 찬성 / 전체 제한 찬성 / 반대 / 상관없음 등 자유기술)
행복한 책읽기. 작가 선집 2권입니다. 행복한 책읽기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정답 처리했습니다.
2. 그래픽 노블 'Sandman' 시리즈 글을 담당한 작가의 이름은?
닐 게이먼(Neil Gaiman)
3. 이 세계는 더할 수 없이 아름다우며, 크고 깊은 사랑과 선으로 가득한 곳이기 때문에, 증거도 없이 예쁘게 포장된 사후 세계의 이야기로 자신을 속일 필요가 없다. 그보다는 약자 편에서 죽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생이 제공하는 짧지만 강렬한 기회에 매일 감사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상기 글의 저자는 누구일까요?
② 칼 세이건
메인 화면에 몇 번 올라왔던 인용구에요.
4. 04년 기준 국가별 이라크 파병 규모는 1위 미국, 2위 영국, 3위 한국 순입니다. 그렇다면 4위 국가는 어디일까요?
④ 이탈리아
5. * * * * 전화하고 약국에서 기다려!
윗 문장에 들어갈 청소년 종합지원센터의 전화번호는 무엇인가요?
① 1388
6. 제이는 이번 학기에 부전공 신청을 합니다. 무슨 과일까요?
철학과
난이도가 높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오답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OTL
7. 영화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Le Charme discret de la bourgeoisie)' 의 감독은 누구일까요?
③ 루이스 부뉴엘
2005년 4월 23일 토요일 일기입니다.
8. 이태원에 있는 인도음식점 '타지마할'에서는 제이가 제일 좋아하는 난(Nan)을 팝니다. 토마토 소스를 얹어 구운 이 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답: 꾸루미(꾸르미) 난
2004년 10월 10일, 2005년 3월 13일, 2005년 7월 23일 일기 등에 나와 있습니다.
9. 청계천 개방일은 10월 1일 입니다.
10. jay.pe.kr은 2000년 10월 9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카운터를 단 것은 몇 년 몇 월이었을까요?
2003년 5월, 혹은 7월입니다. 지난 QNA에서는 5월에 이 질문이 있고, sitemap에는 7월이라고 쓰여 있어 혼동이 있었죠. tanus님께서 7월로 답하신 걸 보고 실수를 깨달아 sitemap도 5월로 통일했습니다. 두 달 차이가 나는 이유는, 5월에 카운터를 달았다가, 7월에 다른 카운터로 바꾸었기 때문이랍니다.
11. 입추 다음으로, 태양이 황경 150도에 있을 때를 이르는 절기는 무엇인가요?
처서
---------
정답이 없는 문제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1. jay.pe.kr에 오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2. 계속 찾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jay.pe.kr에 대해 아쉬운 점을 써 주세요.
4. 특별히 하고 싶은 말씀이나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써 주세요.
5. jay.pe.kr의 회원제 전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 읽기 자유, 쓰기 제한에만 찬성 / 전체 제한 찬성 / 반대 / 상관없음 등 자유기술)
땅콩샌드 님의 답
1. 행복한 책읽기 O
2. 닐 게이먼 O
3. 2번 칼 세이건 O
4. 4번 이탈리아 O
5. 1번 1388 O
6. 철학과 O
7. 3번 루이스 부뉴엘 O
8. 탄도리난 X
9. 10월 1일 O
10. 2003년 5월 O
11. 처서 O
10/11
---
1. 홍인기씨 블로그에서 '당당한 나를 위한 3단계 훈련'을 보고 링크를 따라왔습니다.
2. 습관입니다.
-_-;
3. 없습니다.
4. 없습니다.
5. 상관없습니다.
tanus 님의 답 1(^^)1
2005-08-07 17:39
1. 행복한책읽기 O
2. Neil Gaiman O
3. Carl Sagan (I want it to be his. So it shall) O
4. 이탈리아 O
5. 1388 O
6. 철학 O
7. 루이스 부뉴엘 O
8. 꾸루미 O
9. 10월1일 O
10. 2003년 7월 O
11. 처서(處暑) O
11/11
야니 님의 답
2005-08-09 00:35
1. Happy SF X
2. Neil Gaiman O
3. ② 칼 세이건 O
4. ④ 이탈리아 O
5. ① 1388 O
6. 철학 O
7. ③ 루이스 부뉴엘 O
8. 꾸르미 난 O
9. 10월 1일 O
10. 2003년 5월 O
11. 처서 O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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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는 문제
1. 제이님을 [그] 모임에서 만나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요? ^^
2. 보고 읽을 이야기들이 꾸준히 업데이트가 올라오니까요. <-특히 음식점--이나 책 소개, 그리고 일기같은. ^^*
3. 아쉬울게 없는걸요. 그저 좀더 열심히 놀아서 여러가지 쓸거리가 많아지기를 바랄 뿐.. ^^
4. 으음.. 좀더 많이 먹고 많이 찍고 많이 올려주세요~ ^^/
우하하, 네.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 헉! ..하고 놀라긴 했지만, 사실 저는 눈팅전문이라.=_=; 음.. 읽기 자유, 쓰기 제한이라면 오히려 그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스팸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게시판은 남이 보기에도 안타까우니... 차라리 제한을 하는게 낫겠네요. .. 뭐, 사실 홈페이지 운영이란게 원래 주인장 맘대로인거니까, [당신 좋으실대로]! ^^/
바바라의 파마머리 님의 답
2005-08-10 02:28
1. 행복한 책읽기 O
2. 닐 게이먼 O
3. 칼 세이건 O
4. 이탈리아 O
5. 1388 O
6. 철학 O
7. 루이스 부뉴엘 O
8. 뽀라따 X
아아, 아깝습니다. 뽀라따는 난이 아니에요.
9. 10월 1일 O
10. 2003년 5월 O
11. 처서 O
10/11
정답이 없는 문제는 지난 번 이벤트 때 적었으므로 이번엔 패스~~♥
(덩달아) ♥
보영이 님의 답
1. 행복한책읽기 O
2. Neil Gaiman O
3. ② 칼 세이건 O
4. ④ 이탈리아 O
5. ① 1388 O
6. 철학과 O
7. ③ 루이스 부뉴엘 O
8. 꾸루미(이름이^^;;) O
9. 7, 27 X
10. 2003년 5월 O
11. 처서 O
10/11
1. 언니 개인 홈페이지니까요^^(자주는 안 왔지만;)
2. 말로 설명이 어렵^^;(마음으로 설명...퍼억)
3. 맛난 거 사진이 많아 볼때마다 식욕이;;(퍼억)
두 대나 맞다니 아프겠다. (...)
4. 축구가 뭐길래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자주 찾지도 못했네요^^. 자꾸 찾아오도록 할께요. 답 찾기가 쉽진 않았지만 재밌었어요^^.
5. 전체 제한에 찬성합니다. 홈페이지의 성격상 언니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 나누고 그러는 게 좋아 보여요^^.
오호.
용진 님의 답 1(^^)1
2005-08-11 14:57
1. 행복한책읽기 O
2. 닐 게이먼 O
3. 2번 고 칼 세이건 박사 O
...왜 저 대사는 생생히 기억나는데 헷갈리는 건지...정말 찾다가 지쳐서 퀴리 박사님으로 선택할까 생각도 했습니다...OTL
4. 4번 이탈리아 O
5. 1388 O
6. 철학과. 조금 먼 세계로 가시는군요... O
7. 3번 루이스 부뉴엘 O
8. 꾸루미난 O
9. 10월 1일? O
10. 2003년 5월(qna에서 2003년 여름즈음이라고 답변 달아두셔서 속을 뻔 했어요...OTL) O
딱히 속이려던 생각은 없었는데. 하하하.
11. 처서 O
11/11
불안했지만 결과는 만점이군요.
한재수 님의 답 1(^^)1
2005-08-12 15:05
1. 행복한책읽기 O
2. Neil Gaiman O
3. 2번 칼 세이건 O
4. 4번 이탈리아 O
5. 1번 1388 O
6. 철학 O
7. Luis Bunuel O
8. 꾸루미난 O
9. 10월 1일 O
10. 2003년 5월 29일 O
정확히 말해 5월 29일은 아니지만, 연월만 물었으므로 - 사실 며칠이었는지는 제가 기억을 못 하고 있습니다 - 정답 처리합니다.
11. 처서 O
11/11
780자를줄이라는군요TT그래서아래는요약
1.전jay님이최근까지다니신독서실같은골목에앉아있던사람입니다.옆자리에반년넘게있으면서도소심한제성격탓에말한번못걸어봤군요.님홈피는엠파스를 통해 알았습니다.이런식으로의방문에기분나빠하신다면그건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제게멜주시면다시는들어오지 않겠습니다.그래도너그럽게용서해주시길살포시빕니다
mXXXXX@hanmail.net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메일 주소는 X자 처리했습니다. 한재수 님 기억하고 있습니다. 3번 자리에서 7급 국어 책 등 보셨던 분이시죠? 성함 실명이시고요. 오며 가며 목례도 몇 번 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녹두에서 마주친다면 알아뵐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대단히 놀라긴 했지만 - 그야말로 '!_!'이런 표정으로 읽었습니다 - 누구신지 분명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불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검색어로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다음에는 이렇게 깜짝 놀라게 하지 말고 그냥 얼굴 보고 인사해 주세요. 하하. 열공하시길!
그런데 글자 수 제한이 걸렸다면 그냥 댓글을 하나 더 쓰셨어도.....;;
234.삭제
5.자유읽기+회원쓰기
오빠 햄버거 님의 답 1(^^)1
2005-08-13 10:30
1. 행복한책읽기 SF O
2. Neil Gaiman O
3. 2 O
4. 4 O
5. 1 O
6. 철학과 O
7. 3 O
8. 꾸루미난 O
9. 10월 1일 O
10. 2003년 5월 O
11. 처서 O
11/11
------------
정답이 없는 문제
1. jey.pe.kr 들어가다 오타났음...(농담) 사실은 팬덤 사이트에서 제이님 글을 보고
2. 제이님이 좋아서(*^_^*)
훌륭한 답변입니다.
3. 제이님 사진 좀 올려줘용~(신비주의 전략?)
4. 혹시나 부산 오시거든 꼭 연락하기!
5. 쓰기만 제한하면 될 듯...
mooniyun 님의 답
1. 행복한 책읽기의 '행복한 책읽기 SF 총서' O
본래는 총서 라인이었으나, 전집 2권으로 기획 중간에 옮겨졌답니다. 테드 창 걸작선에 이어 나오는, 행책의 두 번째 하드커버에요.
2. Neil Gaiman O
3. 2 O
4. 4 O
5. 1 O
6. 철학과 O
7. 3 O
8. 꾸루미 O
9. 10월 1일 O
10. 찍어서.. 2002년 12월! X
삐익- 아깝습니다.
11. 처서 O
10/11
1. 만년필에 대해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2. 제이님의 생활을 글로 읽고 있으면 무척 즐거워요. 저랑은 다른 방식의 생활이어서 그런지 특히 더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 게다가 초 흥미진진!
3. 아쉬운 점은 별로 없는데.. 음.. 그냥 좋아요. =_=
4. 저도 팬클럽 가입을.. *-_-*
5. 저만 가입시켜 주신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_-*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를 구입하시면 제이제이 프리미엄 팬클럽 대기자 번호가 10번 앞으로 당겨진다는 소문이 있더군요.(소근소근)
lemonade 님의 답
2005-08-15 12:34
1. 행복한 책읽기 O
2. 닐 게이먼 O
3. 2번 칼 세이건 O
4. 4번 이탈리아 O
5. 1번 1388 O
6. 철학과 O
7. 3번 루이스 부뉴엘 O
8. 토마토 X
꾸루미 난의 주 재료가 토마토 소스이긴 하지만....^^;
9. 10월 1일 O
10. 2003년 5월 O
11. 처서 O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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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승민님 홈을 거쳐
2. 웬지 자극이 됩니다.
3. 없어요
4. 역시 없어요
5. 글쓰기 제한은 상관없지만 읽기제한은 싫어요 -_-
사실 저도 다른 사람 홈에 갔는데 읽기 제한 걸려 있으면 슬퍼져요. ~_~)>
비밀 님의 답
2005-08-15 22:41
정답이 없는 문제들을 보니까, 잘 모르는 사람도 답변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참여해 봅니다.
물론입니다. 다음에도 참여해 주세요. :)
1.행복한책읽기 O
2. Neil Gaiman O
3. 2번 칼 세이건 O
4. 4번 이탈리아 O
5. 1번 1388 O
6.철학 O
7. 3번 루이스 부뉴엘 O
8. 꾸르미난 O
9. 10월 1일 O
10. 2003년 6월 X
어, 어째서! ㅠ_ㅠ
11. 처서(處暑), 근데 도데체 왜?; O
그냥......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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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는 문제
1. SF에 관심이 있어서
오, 독자시군요!
2. 아직 "계속" 이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3. 가끔 트래픽 제한에 걸리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4. 책좀 빌려주세요~ (농담)
5. 읽을 수만 있으면 상관없긴 하지만, 굳이 회원제 전환이 필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안전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몇 번 있었답니다. 최근의 각종 싸이월드 파동(?)도 신경쓰이고요.
10. 2003년 6월 이라는 오답의 근거
답글삭제2003년 여름쯤 이라는 이야기만 보고, site-map은 못봤지요. 그래서 2003년 7월 즈음의 히트를 어떻게 알아내서 대강 계산을 한 결과가 2003년 6월! 음 당시에는 방문객이 지금보다는 좀 적었던 모양이군요. (아니면 카운터를 바꾸어서?...) 하여간 실명을 지불해서 작은 선물을 받을 기회였는데, 아쉽군요. ^^
이벤트의 재미를 위해 가명(?)으로 이벤트에 참가했답니다(히히) 전 꾸루미난이 제일 어려웠어요. 저도 위에 어느 분처럼 토마토난이라고 쓸 뻔 했거든요.-ㅅ-a 그리고 전 제이님 뵐 때 직접 받으면 되겠습니당~
답글삭제역시 청계천 불안했는데 OTL
답글삭제마지막?으로 제가 올린거 같은데...비밀로 올리긴 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2번이나 올렸네요. 이글루트랙백 사용할줄 모르고 이거 쓸려고 가입까지 했는뎅..암튼, 아쉽네요.
답글삭제트랙백 거신 게 실론티 님이셨군요. '아래에 비밀글로 달아 주세요'라고 써 두었고, 10만번 이벤트 때도 당연히 댓글로 했기 때문에 트랙백이 올 수도 있다는 건 생각도 못 했네요. 제가 이글루 직원도 아니고, 이글루에 가입해야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같은 걸 할 리가......^^; 비밀글 포스팅을 하시면 트랙백을 보낸다 해도 실론티님 본인 눈에만 보인답니다.
답글삭제그나마 어차피 1번이 오답이었음을 위안삼으시고(...) 다음에 이벤트를 하거든 댓글로 꼭 참여해 주세요. :)
비밀 님/ 역계산을 하셨었군요. 아아, 번거로우셨을텐데, 결과가 아슬아슬하게 빗나가서 안타깝습니다.
답글삭제오빠 핫도그 님/ '부산' 나올 때까지 진짜 다른 사람인가 생각했지 뭐에요. 하하. 다음 주에 뵈어요.
보영이 / 7월 27일이 무슨 날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청계천 통수(通水)를 한 날이네!
아 역시 가장 까다로운 문제-_-에서 틀리고 말았군요. 흑흑흑
답글삭제아 슬퍼요 흑흑흑
아차상은 없나요 흑흑흑
저두 비밀님처럼 계산해서 대충 2003년 6월이 나오길래 정확한 날짜를 알려구 +-1 개월해서 QNA를 찾았죠 문제를 잘못읽은것이 오히려 득이 된듯 ^^;
답글삭제아악. 착각했군요. HAPPY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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