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31일 수요일

홈페이지 8월 이벤트 마감


2005년 8월 5일에 시작하여 15일 밤 11시에 마감한 8월 이벤트의 정답과 참여해 주신 분들의 답안입니다. 지금껏 이벤트를 할 때마다 '문제가 어려워서 풀기 싫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이번에는 난이도 조절에 신경을 쓴 결과 만점자가 네 분이나 나왔군요. 만세상이 아니라 만세운동상이 되었습니다그려.

귀한 시간을 내어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열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심을 가져 주신 덕분에 무척 즐거웠고, 열흘 내내 두근두근 했답니다. 다음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이벤트 상품으로는 캐모마일과 레몬 버베나 허브 티백을 보내 드렸습니다.

8월 이벤트 문제와 답


땅콩샌드 님의 답

tanus 님의 답 1(^^)1

야니 님의 답

바바라의 파마머리 님의 답

보영이 님의 답

용진 님의 답 1(^^)1

한재수 님의 답 1(^^)1

오빠 햄버거 님의 답 1(^^)1

mooniyun 님의 답

lemonade 님의 답

비밀 님의 답

(이 포스트의 댓글 금지는 이벤트 마감과 동시에 풀렸습니다.)

댓글 9개:

  1. 10. 2003년 6월 이라는 오답의 근거

    2003년 여름쯤 이라는 이야기만 보고, site-map은 못봤지요. 그래서 2003년 7월 즈음의 히트를 어떻게 알아내서 대강 계산을 한 결과가 2003년 6월! 음 당시에는 방문객이 지금보다는 좀 적었던 모양이군요. (아니면 카운터를 바꾸어서?...) 하여간 실명을 지불해서 작은 선물을 받을 기회였는데, 아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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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벤트의 재미를 위해 가명(?)으로 이벤트에 참가했답니다(히히) 전 꾸루미난이 제일 어려웠어요. 저도 위에 어느 분처럼 토마토난이라고 쓸 뻔 했거든요.-ㅅ-a 그리고 전 제이님 뵐 때 직접 받으면 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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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역시 청계천 불안했는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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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지막?으로 제가 올린거 같은데...비밀로 올리긴 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2번이나 올렸네요. 이글루트랙백 사용할줄 모르고 이거 쓸려고 가입까지 했는뎅..암튼,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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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트랙백 거신 게 실론티 님이셨군요. '아래에 비밀글로 달아 주세요'라고 써 두었고, 10만번 이벤트 때도 당연히 댓글로 했기 때문에 트랙백이 올 수도 있다는 건 생각도 못 했네요. 제가 이글루 직원도 아니고, 이글루에 가입해야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같은 걸 할 리가......^^; 비밀글 포스팅을 하시면 트랙백을 보낸다 해도 실론티님 본인 눈에만 보인답니다.



    그나마 어차피 1번이 오답이었음을 위안삼으시고(...) 다음에 이벤트를 하거든 댓글로 꼭 참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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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밀 님/ 역계산을 하셨었군요. 아아, 번거로우셨을텐데, 결과가 아슬아슬하게 빗나가서 안타깝습니다.

    오빠 핫도그 님/ '부산' 나올 때까지 진짜 다른 사람인가 생각했지 뭐에요. 하하. 다음 주에 뵈어요.

    보영이 / 7월 27일이 무슨 날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청계천 통수(通水)를 한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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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 역시 가장 까다로운 문제-_-에서 틀리고 말았군요. 흑흑흑

    아 슬퍼요 흑흑흑

    아차상은 없나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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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두 비밀님처럼 계산해서 대충 2003년 6월이 나오길래 정확한 날짜를 알려구 +-1 개월해서 QNA를 찾았죠 문제를 잘못읽은것이 오히려 득이 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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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악. 착각했군요. HAPPY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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