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기말고사가 내일 끝난다.

어제 물권법 시험은 캐망햇다. '캐'를 붙이지 않을 수 없는 답을 쓰고 나와서 무척 속이 상했다.

딱히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계속 이것저것 집어 먹고 있다.

오전에 사과를 썰다가 손을 잘못 놀려, 왼손 검지와 중지를 베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