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일 토요일

2010년 4월 3일 토요일

느긋한 주말이었다. 낮에 동진님과 청소를 했다. 미루었던 욕실 청소를 해서 상쾌했다. 장도 보았다. 그리고 바나나 파이를 만들었다. 그렇게 달지 않으면서도 바나나의 부드러운 식감이 잘 살아 있어서 뿌듯했다.

댓글 1개:

  1. 바나나파이 맛있게 잘 먹었어:) 언니표 베이킹 시리즈 BEST 3에 바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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