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9일 월요일

2005년 5월 9일 월요일


야식으로 [지난 주 내내 먹고 싶어했던] 핫케익을 먹었다. 얇게 구운 핫케익에 키위를 잘라 얹고 (여기까진 어머니)/ 메이플 시럽을 뿌린 다음 돌돌 말아 손에 쥐고 냠냠 먹었다.(이건 나.)

댓글 4개:

  1. 그러면 키위 크레이프쟝...

    답글삭제
  2. 아니 일(?)의 분담 내용이 뭔가......부럽군요! ^^

    답글삭제
  3. 용진군/어허, 백설 핫케익 가루 1KG이셨단 말이지.

    Raymundo님/ 히히.

    답글삭제
  4. 맛있겠군요. 해먹여봐야겠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