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20일 목요일

2003년 3월 20일 목요일



일 주일이 평온하게 지나갔다. 오늘은 체스스터디날. 이겼다. T_T 한 판은 두던 중 시간이 부족해서 사진으로 남겨두고 다음 시간에 마저 두기로 했다. 인수오빠의 유탱으로 찍은 사진.

전쟁이라. 무어라 할 말이 없다. 말한들 무슨 소용이랴, 싶은 생각이 들어 처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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