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9일 수요일

2005년 11월 9 일 수요일 : 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미엽이와 아트레온에서 조조로 월래스와 그로밋을 보았다. 강력 추천. 굉장히 유쾌했다.

영화를 본 뒤에는 근처에 있는 회전초밥집 이코노스시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미엽이가 레슨 때문에 열두 시 반에 일어나야 해서 식사만 급히 하고 - 바쁜 와중에도 배부를 만큼 먹었지만-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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