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5일 금요일

'11월 25일은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11월 25일은 정훈님(일명 지양님) 께서 제안하신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입니다. 원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어요. 이벤트에 참여하여 아무 것도 사지 않으신 분이 댓글이나 트랙백을 달아 주시면, 정훈님과 정직한님께서 인당 천원씩 유니세프에 기부하신답니다.

저처럼 원래 교통비와 식비 외엔 거의 쓰지 않는 사람에겐 해당되지 않는 이벤트일지 모르지만, 이 참에 소비생활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본다면 그도 좋겠지요. :)

이상 전파소녀 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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