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일 월요일

2004년 11월 1일 : 2004 광주비엔날레 - 먼지 한 톨, 물 한 방울



하루 일정으로 광주 비엔날레에 다녀왔다.

댓글 8개:

  1. 역시..받는 인상은 비슷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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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ill Bill - 계산서를 죽여라

    아 이거 왠지 제이양에게 어울리는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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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반전// 사실 저 옷은 뒷면에 '놀기 좋아하는 엘모ELMO' 가 그려진 새서미 스트리트 셔츠랍니다. 자세히 보면 가슴께에 RED라고 쓰여 있죠. 하하.

    (......그런데 대체 어째서 노란색인지......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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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앗!!! 저분이 소연언니에요?!?! 키가 너무 크셨네요(?).....못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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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신세대 모델이 이소룡 운동복 캠페인에 나선 줄 알았다니까요. -,.- 모델이 왜 안경을 썼을까 하면서 다시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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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혜선/ 응. 무럭무럭 자란 덕분에 이제 외계인보다 더 커졌어! (등 뒤를 주목)

    로래인/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는 브루스 옷으로 보이나보군요. '엘모다 엘모~'하면서 룰루랄라 입고 다녔는데.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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