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29일 목요일

2004년 4월 29일 목요일

진오와 홍대앞에서

댓글 2개:

  1. 호...이 간결한 문체에서 느껴지는 고결하고도 깊은 감수성은 감탄을 금할 길이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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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수성'은'이 아니라 '에'라고 써야 맞단다. (낄낄)

    나라 열심히 지키고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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