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18일 목요일

2004년 3월 18일 목요일 : 미역



너른 벌판에 서서 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커다란 미역이라는 시상(詩想)이 떠오른 것 외엔 별다른 일이 없는 한 주. 이번 주는 어째 길기도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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