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문지문화원 사이 제 8강, [한국] 수업일이었다. 배명훈 님이 귀한 시간을 내어서 와 주셔서 한국 SF역사에 대한 소개는 간략히 하고 배명훈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거울 서면 인터뷰를 읽은 적은 있지만, 배명훈 님이 작가로서 인터뷰 하는 모습을 직접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말씀하시는 내용에서나 자세에서나 다시 생각해 볼 만한 배울 점이 많았다.

저녁은 수업 전에 아우님과 JOEY'S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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