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대의 영향이 분명하군요 :D
우하하.
가끔 남자친구에게 "아빠~ 이것 좀 해줘요~" 라고 한다거나, 아빠에게 "오빠~ 그거 말구요~" 라고 한다거나 할 때.. 음. (하지만 그래도 아빠와 오빠는 발음이 비슷하긴 합니다. -_-)
언니에게 엄마라고 한다든지 엄마에게 언니라고 해버려서 혼자 수습하느라 어버버...그러고보니 언니에게도 한 번 그런 적 있는 것 같아요(;)
오, 시대의 영향이 분명하군요 :D
답글삭제우하하.
답글삭제가끔 남자친구에게 "아빠~ 이것 좀 해줘요~" 라고 한다거나, 아빠에게 "오빠~ 그거 말구요~" 라고 한다거나 할 때.. 음. (하지만 그래도 아빠와 오빠는 발음이 비슷하긴 합니다. -_-)
답글삭제언니에게 엄마라고 한다든지 엄마에게 언니라고 해버려서 혼자 수습하느라 어버버...
답글삭제그러고보니 언니에게도 한 번 그런 적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