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2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한 10만번 이벤트 내용입니다.
문제와 정답
<정답이 있는 문제>
1. 이 물건의 정확한 명칭은 무엇일까요?
'시각장애인용 점형유도블록' 이 정답입니다. 유도블록, 점자블록 등 용도를 정확히 적어주신 분이라면 맞는 답으로 처리했습니다. 참고로, 이 유도블록에 밝은 노란색(혹은 다른 보도블록과 보색인 색)을 쓰는 이유는 유도블록과 눈에 동시에 의존하는 약시 장애인들이 유도블록을 보다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랍니다.
2. 다음 중 일제시대의 독립운동 단체(결사)가 아닌 것을 하나 고르세요.
(1) 정동구락부 이완용,서재필 등 친러/친미파의 친목단체로, 일제 시대 전인 1896년 경에 사실상 감금상태였던 고종을 친일파들로부터 빼내려는 춘생문 사건을 일으켰으나 실패했지요.
(2) 중광단
(3) 대한광복회
(4) 송죽회
3. jay.pe.kr의 diary코너 이름은 Captain Jayway's Personal Log입니다. 어느 SF 티비 시리즈를 패러디한 것일까요?
스타트렉 보이저(Star Trek VOY) 시리즈의 함장 이름이 'Captain Kathryn Janeway' 랍니다.
4. 신임 서울시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이름은?
정명훈. QNA에 나왔던 뉴스라 넣었습니다.
5. 제이가 필진으로 있는 온라인 환상문학웹진의 정확한 주소는 http://mirror.pe.kr입니다.
6. '니노치카', '내가 죽인 남자', '미소짓는 중위'를 만든 영화감독의 이름은?
(1) 장 피에르 멜빌
(2) 존 포드
(3) 에른스트 루비치 - 2004년 11월 일기에 있었죠.
(4) 데릭 저먼
7. 제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세 가지는 무엇무엇일까요?
파스타, 케익, 초콜릿 - QNA 399번입니다.
8.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는 기독교계열 장기기증 네트워크이고, 국립 장기기증 기관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입니다. 불교계열 장기기증 사단법인은 어디일까요?
생명나눔실천회
9.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총 9명 입니다.
10. 장 피에르 멜빌의 영화가 아닌 것을 한 편 고르세요.
(1) 암흑가의 두사람 - 암흑가의 두 사람은 지오바니의 영화고, 멜빌의 영화는 '암흑가의 세 사람'입니다. 원제목은 둘 다 별 상관이 없더군요.; 2004년 12월 일기입니다.
(2) 도박꾼 밥
(3) 사무라이
(4) 형사
11. 아관파천 후 고종은 경운궁(덕수궁)로 환궁했습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 궁금해서 여쭤봤지요. :)
1. 제 홈페이지에 오시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2. jay.pe.kr 에서 가장 좋은 점과 가장 아쉬운 점을 하나씩만 꼽아 주세요.
3. 어떤 장르든 좋습니다. 책 한 권 추천 부탁드려요.
1. 이 물건의 정확한 명칭은 무엇일까요?
'시각장애인용 점형유도블록' 이 정답입니다. 유도블록, 점자블록 등 용도를 정확히 적어주신 분이라면 맞는 답으로 처리했습니다. 참고로, 이 유도블록에 밝은 노란색(혹은 다른 보도블록과 보색인 색)을 쓰는 이유는 유도블록과 눈에 동시에 의존하는 약시 장애인들이 유도블록을 보다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랍니다.
2. 다음 중 일제시대의 독립운동 단체(결사)가 아닌 것을 하나 고르세요.
(1) 정동구락부 이완용,서재필 등 친러/친미파의 친목단체로, 일제 시대 전인 1896년 경에 사실상 감금상태였던 고종을 친일파들로부터 빼내려는 춘생문 사건을 일으켰으나 실패했지요.
(2) 중광단
(3) 대한광복회
(4) 송죽회
3. jay.pe.kr의 diary코너 이름은 Captain Jayway's Personal Log입니다. 어느 SF 티비 시리즈를 패러디한 것일까요?
스타트렉 보이저(Star Trek VOY) 시리즈의 함장 이름이 'Captain Kathryn Janeway' 랍니다.
4. 신임 서울시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이름은?
정명훈. QNA에 나왔던 뉴스라 넣었습니다.
5. 제이가 필진으로 있는 온라인 환상문학웹진의 정확한 주소는 http://mirror.pe.kr입니다.
6. '니노치카', '내가 죽인 남자', '미소짓는 중위'를 만든 영화감독의 이름은?
(1) 장 피에르 멜빌
(2) 존 포드
(3) 에른스트 루비치 - 2004년 11월 일기에 있었죠.
(4) 데릭 저먼
7. 제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세 가지는 무엇무엇일까요?
파스타, 케익, 초콜릿 - QNA 399번입니다.
8.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는 기독교계열 장기기증 네트워크이고, 국립 장기기증 기관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입니다. 불교계열 장기기증 사단법인은 어디일까요?
생명나눔실천회
9.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총 9명 입니다.
10. 장 피에르 멜빌의 영화가 아닌 것을 한 편 고르세요.
(1) 암흑가의 두사람 - 암흑가의 두 사람은 지오바니의 영화고, 멜빌의 영화는 '암흑가의 세 사람'입니다. 원제목은 둘 다 별 상관이 없더군요.; 2004년 12월 일기입니다.
(2) 도박꾼 밥
(3) 사무라이
(4) 형사
11. 아관파천 후 고종은 경운궁(덕수궁)로 환궁했습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 궁금해서 여쭤봤지요. :)
1. 제 홈페이지에 오시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2. jay.pe.kr 에서 가장 좋은 점과 가장 아쉬운 점을 하나씩만 꼽아 주세요.
3. 어떤 장르든 좋습니다. 책 한 권 추천 부탁드려요.
용진 님의 답안
2005-03-02 09:56 x
1. 시각장애인용점자블럭 (그런데 저 사진의 재질은 대체...OTL)
2. 1) 정동구락부
3. Star-Trek!
4. 정명훈씨
5. mirror.pe.kr
6. 3) 에른스트 루비치
X7. 초콜릿, 맛있는 초콜릿♡, 더 맛있는 초콜릿♡♡♡ (단호)
정답보다 훌륭한 오답이군요. ♡
8. '생명나눔실천본부' 조계종.
9. 9명. 9번이라니, 센스가 엿보이는군요 OTL
X10. 2)도박꾼 밥
2004년 12월 26일 일기에 힌트가 있었답니다. ;)
11. 경운궁, 혹은 덕수궁
9/11
----------
1. 아시면서♡ (절대 까먹어서 이러는게 아니...OTL)
2. 생활의 활력을 불어다 줍니다.
나쁜점이라면 가끔 이런 이벤트로 귀중한 늦잠을 빼앗아 가기도 하죠♡
...는 농담 반이고...슬슬 리뉴얼이나 컨텐츠 정리를 하는건 어떨련지요.
3. 동진아저씨 홈 서평에도 올렸지만...황경신의 '초콜릿우체국' 장르는 판타지 단편 모음집(!!)
1. 시각장애인용점자블럭 (그런데 저 사진의 재질은 대체...OTL)
2. 1) 정동구락부
3. Star-Trek!
4. 정명훈씨
5. mirror.pe.kr
6. 3) 에른스트 루비치
X7. 초콜릿, 맛있는 초콜릿♡, 더 맛있는 초콜릿♡♡♡ (단호)
정답보다 훌륭한 오답이군요. ♡
8. '생명나눔실천본부' 조계종.
9. 9명. 9번이라니, 센스가 엿보이는군요 OTL
X10. 2)도박꾼 밥
2004년 12월 26일 일기에 힌트가 있었답니다. ;)
11. 경운궁, 혹은 덕수궁
9/11
----------
1. 아시면서♡ (절대 까먹어서 이러는게 아니...OTL)
2. 생활의 활력을 불어다 줍니다.
나쁜점이라면 가끔 이런 이벤트로 귀중한 늦잠을 빼앗아 가기도 하죠♡
...는 농담 반이고...슬슬 리뉴얼이나 컨텐츠 정리를 하는건 어떨련지요.
3. 동진아저씨 홈 서평에도 올렸지만...황경신의 '초콜릿우체국' 장르는 판타지 단편 모음집(!!)
비밀 님의 답안
2005-03-02 10:51 x
X1. 승강장 안전선타일
2. (1) 정동구락부
3. 스타트랙
4. 정명훈씨
5. http://mirror.pe.kr
6. (3) 에른스트 루비치
X7. 초콜렛, 케이크, 커리. (초콜렛을 제외하면 확신할 수 있는 것 없음..파스타인가 케이크인가 커리인가...케이크공주와 커리왕자때문에....ㅡ.ㅜ)
8. 생명나눔실천회
9. 9명
10. (1) 암흑가의 두사람
11. 경운궁
9/11
<정답이 없는 문제>
1. 인연은 링크를 타고..
2. 가장 좋은 점: 홈페이지주인이 멋있는 분이라는 점. 아쉬운 점: 안나님이 그려주신 제이님 초상화?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크게 스캔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3. 이인화의 '영원한 제국'. 국사보다 세계사를 더 좋아했었는데, 이 책을 고등학교때 봤더라면 생각이 바뀌었을거예요. 재밌습니다.
(사서 봐야되는 영서도 괜찮으시다면 Donna Tartt의 'The Secret History'. 제 마음의 얼어붙은 바다를 깬 도끼.)
X1. 승강장 안전선타일
2. (1) 정동구락부
3. 스타트랙
4. 정명훈씨
5. http://mirror.pe.kr
6. (3) 에른스트 루비치
X7. 초콜렛, 케이크, 커리. (초콜렛을 제외하면 확신할 수 있는 것 없음..파스타인가 케이크인가 커리인가...케이크공주와 커리왕자때문에....ㅡ.ㅜ)
8. 생명나눔실천회
9. 9명
10. (1) 암흑가의 두사람
11. 경운궁
9/11
<정답이 없는 문제>
1. 인연은 링크를 타고..
2. 가장 좋은 점: 홈페이지주인이 멋있는 분이라는 점. 아쉬운 점: 안나님이 그려주신 제이님 초상화?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크게 스캔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3. 이인화의 '영원한 제국'. 국사보다 세계사를 더 좋아했었는데, 이 책을 고등학교때 봤더라면 생각이 바뀌었을거예요. 재밌습니다.
(사서 봐야되는 영서도 괜찮으시다면 Donna Tartt의 'The Secret History'. 제 마음의 얼어붙은 바다를 깬 도끼.)
뽐 님의 답안 (만세상)
2005-03-03 09:40 x
1. 시각장애인유도블록
2. (1) 정동구락부
3. 스타 트랙
4. 정명훈
5. Mirror.pe.kr
6. (3) 에른스트 루비치
7. 60% 이상 다크 초콜릿, 파스타, 케익
8. 생명나눔실천회
9. 9명
10. (1) 암흑가의 두사람 (세 사람임)
11. 경운궁 (지금의 덕수궁)
11/11 ! 모두 정답입니다. 그러므로 1(^-^)1 만세상!
1. 인터넷에서 SF관련 단어 검색하다 우연히!
2. 제이님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글들과;;
맛난 음식 사진, 솔직하고 영민한 답변들에 사로잡힘.
아쉬운 점은.. 그 귀여움은 전염성이 있음
3.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마크 해던)
아스퍼거 장애를 가진 소년의 성장소설, 추리 형식을 빌리고
있을뿐 추리소설은 아닙니다. 자기만의 세계를 통해 바라보는
어른들의 삶은 블랙코메디처럼 쓰게 느껴졌어요.
원서로 읽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1. 시각장애인유도블록
2. (1) 정동구락부
3. 스타 트랙
4. 정명훈
5. Mirror.pe.kr
6. (3) 에른스트 루비치
7. 60% 이상 다크 초콜릿, 파스타, 케익
8. 생명나눔실천회
9. 9명
10. (1) 암흑가의 두사람 (세 사람임)
11. 경운궁 (지금의 덕수궁)
11/11 ! 모두 정답입니다. 그러므로 1(^-^)1 만세상!
1. 인터넷에서 SF관련 단어 검색하다 우연히!
2. 제이님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글들과;;
맛난 음식 사진, 솔직하고 영민한 답변들에 사로잡힘.
아쉬운 점은.. 그 귀여움은 전염성이 있음
3.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마크 해던)
아스퍼거 장애를 가진 소년의 성장소설, 추리 형식을 빌리고
있을뿐 추리소설은 아닙니다. 자기만의 세계를 통해 바라보는
어른들의 삶은 블랙코메디처럼 쓰게 느껴졌어요.
원서로 읽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바바라의 파마머리 님의 답안
2005-03-04 03:14
<정답이 있는 문제>
X1. 국회로 가는 길
2. 정동구락부
3. 스타 트렉
4. 정명훈
5. http://mirror.pe.kr
6. 에른스트 루비치
X7. 파스타. 초컬릿. 커피.
8. 생명나눔실천본부
9. 9명
X10. 형사
11. 경운궁
8/11
<정답이 없는 문제>
1. SF도서를 검색해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
2. 가장 좋은 점: 사이트에서 글을 읽다보면 제이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나쁜 점: 레스토랑 메뉴에서 제목만 나와있고 글이 링크가 안 된 식당들이 많아 무척 궁금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군요. ㅠ_ㅠ 심지어 소개글 쓰기를 미루는 사이에 문을 닫는 레스토랑까지 있을 지경이니까요. 이달 안에 한 군데라도 꼭 올리겠습니다.
3. 스티븐 킹의 미저리
<정답이 있는 문제>
X1. 국회로 가는 길
2. 정동구락부
3. 스타 트렉
4. 정명훈
5. http://mirror.pe.kr
6. 에른스트 루비치
X7. 파스타. 초컬릿. 커피.
8. 생명나눔실천본부
9. 9명
X10. 형사
11. 경운궁
8/11
<정답이 없는 문제>
1. SF도서를 검색해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
2. 가장 좋은 점: 사이트에서 글을 읽다보면 제이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나쁜 점: 레스토랑 메뉴에서 제목만 나와있고 글이 링크가 안 된 식당들이 많아 무척 궁금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군요. ㅠ_ㅠ 심지어 소개글 쓰기를 미루는 사이에 문을 닫는 레스토랑까지 있을 지경이니까요. 이달 안에 한 군데라도 꼭 올리겠습니다.
3. 스티븐 킹의 미저리
포와르 님의 답안
2005-03-07 04:25 x
X1. 지하철 승강장의 "안전선"
2. ①정동구락부
3. Star trec (Captain Kathryn Janeway)
4. 정명훈
5. mirror.pe.kr
6. ③에른스트 루비치
7. 초콜릿, 파스타, 케익 (제 질문의 답변이었습니다^^)
헉. ^^;
X8. 대한불교감로심장회
9. 9
10. ①암흑가의 두사람 → 암흑가의 세사람
11. 경운궁(덕수궁)
9/11
-
1. 제이님의 관심분야 중 몇 가지가 제 것과 일치하다보니 한번 와본 이후로 꾸준히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재밌기도 하고 배울 점도 많아서 즐겨 찾는 개인 홈 no.1 으로 랭킹되었답니다.짝짝짝
2. 좋은 점: 제이님♡ (...)
아쉬운 점: 리뉴얼 전의 홈페이지 디자인이 제이님과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그 밖에는 뭐... 햏시가 끝나면 업뎃이 더 원활해지겠지요.^^
오호, 참고하겠습니다.
3.<마에스트로 정명훈의 Dinner For 8>은 어떨까요? 정명훈씨의 소박하고 편안한 음식과 함께 그의 여유로운 인생관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X1. 지하철 승강장의 "안전선"
2. ①정동구락부
3. Star trec (Captain Kathryn Janeway)
4. 정명훈
5. mirror.pe.kr
6. ③에른스트 루비치
7. 초콜릿, 파스타, 케익 (제 질문의 답변이었습니다^^)
헉. ^^;
X8. 대한불교감로심장회
9. 9
10. ①암흑가의 두사람 → 암흑가의 세사람
11. 경운궁(덕수궁)
9/11
-
1. 제이님의 관심분야 중 몇 가지가 제 것과 일치하다보니 한번 와본 이후로 꾸준히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재밌기도 하고 배울 점도 많아서 즐겨 찾는 개인 홈 no.1 으로 랭킹되었답니다.짝짝짝
2. 좋은 점: 제이님♡ (...)
아쉬운 점: 리뉴얼 전의 홈페이지 디자인이 제이님과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그 밖에는 뭐... 햏시가 끝나면 업뎃이 더 원활해지겠지요.^^
오호, 참고하겠습니다.
3.<마에스트로 정명훈의 Dinner For 8>은 어떨까요? 정명훈씨의 소박하고 편안한 음식과 함께 그의 여유로운 인생관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곰다람쥐 님의 답안
2005-03-07 14:24
음식이 특히 어려워요, 그 버터를 바른 난을 써야하나 고민했다지요...
1. 점자블럭
2. 1번 정동구락부
3. 스타트랙
4. 정명훈
X5. 거울
6. 3번
X7. 제이님의 외식경향을 볼 때...초콜릿, 카레, 피자
8. 생명나눔실천회
9. 9명
10. 암흑가의 두사람.
11. 경운궁
9/11
1. 일단은 조프&원군 님 홈피를 들락날락 하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2. 가장 좋은 점은 여러가지 것을 벤치마킹 한다는 점입니다. 일단은 여기에서 처음으로 만년필을 본후 지금까지 쓰고있고, 책을 산다던지, 식당을 이용한다던지, 암튼 제이 님의 셀렉션을 공으로 낼름 먹고 있습니다. 이게 가장 좋군요. :)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가장 나쁜 점은.. 음. 일단 제이님의 셀렉션은 좀 마이너한감이 적잖이 있어서 책같은 경우에 절판이랄까, 출처가 외국이랄까. 그런 경우가 많기에 OTL... 좌절해 버리는 겁니다.
3. 안보신거 같은 것만.. :)
국내소설로는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판타지로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NT노벨로 키노의 여행
인문서적으로 고전수사학
이 있습니다. 뭐, 워낙 다독을 하시는 분이라 이미 봤을수도..;; 당장 생각나는건 저것들이군요.
음식이 특히 어려워요, 그 버터를 바른 난을 써야하나 고민했다지요...
1. 점자블럭
2. 1번 정동구락부
3. 스타트랙
4. 정명훈
X5. 거울
6. 3번
X7. 제이님의 외식경향을 볼 때...초콜릿, 카레, 피자
8. 생명나눔실천회
9. 9명
10. 암흑가의 두사람.
11. 경운궁
9/11
1. 일단은 조프&원군 님 홈피를 들락날락 하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2. 가장 좋은 점은 여러가지 것을 벤치마킹 한다는 점입니다. 일단은 여기에서 처음으로 만년필을 본후 지금까지 쓰고있고, 책을 산다던지, 식당을 이용한다던지, 암튼 제이 님의 셀렉션을 공으로 낼름 먹고 있습니다. 이게 가장 좋군요. :)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가장 나쁜 점은.. 음. 일단 제이님의 셀렉션은 좀 마이너한감이 적잖이 있어서 책같은 경우에 절판이랄까, 출처가 외국이랄까. 그런 경우가 많기에 OTL... 좌절해 버리는 겁니다.
3. 안보신거 같은 것만.. :)
국내소설로는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판타지로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NT노벨로 키노의 여행
인문서적으로 고전수사학
이 있습니다. 뭐, 워낙 다독을 하시는 분이라 이미 봤을수도..;; 당장 생각나는건 저것들이군요.
2005년 3월 14일 : 이벤트를 종료했습니다. 예전 이벤트 때 소포 분실이 잦아, 이번에는 모두 보통등기로 보냈답니다. 다들 수령하셨다고 나오는군요. :) 만세상 상품으로는 호그리 칵테일 포크를, 참가상으로는 린트 엑설런트 다크와 익스트림 밀크 초콜릿을 보내드렸습니다.
'마안~세~~ '하고 외쳐보는 상! ㅎㅎㅎ 기뻐요(^_^)>
답글삭제저는 사정이 있어서 상품을 받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제이님....예쁘시네요.@.@//
답글삭제어이쿳, 이런...군에 있으면서 소포를 받게될 줄은..ㅠ_ㅠ
답글삭제으앙~ 제이님 고마워요.
비밀님/ 아앗, 참가해 주셨는데.....아쉽군요.
답글삭제뽐님, 곰다람쥐님/ 하하. 이제 소포 부치러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