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6일 수요일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주말까지 계속 아팠다. 토요일에 JPT를 신청해 두었으나 결국 치러 가지 못했다.

일요일에는 힐튼에서 시아버님 생신 기념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시댁에 들렀다 왔다.

월요일에는 오전에 학교에 갔으나 다시 상태가 나빠져서 오후 형사소송법 수업에 가지 않고 집으로 왔다.

화요일에는 (결국?) 어머니께서 오셔서 식사를 챙겨 주고 가셨다. 오랜만에 뵈어 무척 반가웠다.

수요일에는 눈에 띄게 좋아졌다. 밀려 있던 이런 저런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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