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0일 목요일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예상대로(?) 앓아 누웠다. 어제 밤에 상태가 좋지 않아 부루펜 시럽을 먹고 잤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일어날 수가 없었다. 오후에야 정신을 차려 병원에 다녀 왔고, 흰죽을 끓여 먹었다.

댓글 1개:

  1. 오늘은 좀 어땠어? 이번주는 아프지 않고 쌩쌩하게 지내길.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