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간만에 왔더니 이게 무슨 소식인가요. 지금은 몸 괜찮으세요?
@서늘 - 2009/01/05 12:39네,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D
허걱. 아스 님도 그러셨다더니, 확실히 이 날 "무리"하신 분들이 많나봐요. 저는 바로 다음 날 새벽부터 그래서 하루 동안 앓으며 스스로의 식탐에 대해 많은 반성을 거듭했습니다. '아아악, 몸살 감기로 발전이다!'하면서 벌벌 떨었어요.여하튼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계속 아프셨더라면 제이 님의 미모에 넘어가 스테이크를 공물로 바치기 시작했던 저를 몹시 책망했을 거예요. (그러나 [화성 아이...]를 구입했으니 잘못은 상쇄!)
헛...몸조심하세요;; 어쩌다가 그러셨대요 -_-;; 새해 액땜으로 치시길...
@고양이 - 2009/01/07 11:29그러게요. 연말에 이사를 한 데다 신년에 여러모로 큰 일도 기다리고 있고 하다 보니 몸에 살짝 과부하가 걸렸던 모양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상쾌한 모습으로 신년회를! ^^
@행간 새벗 - 2009/01/07 08:52후후, 지정사 이튿날 까지만 해도 멀쩡했으니 그 탓은 아닙니다.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연말 마감의 스트레스로 쓰러진(이건 거짓말입니다) 가련한 종합소득세 업종구분코드 940100....[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를 정말로 구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쩐지 쑥스럽네요.연초도 탈나기 쉬운 때이니 새벗님도 건강 조심하시길!
아니. 간만에 왔더니 이게 무슨 소식인가요. 지금은 몸 괜찮으세요?
답글삭제@서늘 - 2009/01/05 12:39
답글삭제네,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D
허걱. 아스 님도 그러셨다더니, 확실히 이 날 "무리"하신 분들이 많나봐요. 저는 바로 다음 날 새벽부터 그래서 하루 동안 앓으며 스스로의 식탐에 대해 많은 반성을 거듭했습니다. '아아악, 몸살 감기로 발전이다!'하면서 벌벌 떨었어요.
답글삭제여하튼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계속 아프셨더라면 제이 님의 미모에 넘어가 스테이크를 공물로 바치기 시작했던 저를 몹시 책망했을 거예요. (그러나 [화성 아이...]를 구입했으니 잘못은 상쇄!)
헛...몸조심하세요;; 어쩌다가 그러셨대요 -_-;; 새해 액땜으로 치시길...
답글삭제@고양이 - 2009/01/07 11:29
답글삭제그러게요. 연말에 이사를 한 데다 신년에 여러모로 큰 일도 기다리고 있고 하다 보니 몸에 살짝 과부하가 걸렸던 모양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상쾌한 모습으로 신년회를! ^^
@행간 새벗 - 2009/01/07 08:52
답글삭제후후, 지정사 이튿날 까지만 해도 멀쩡했으니 그 탓은 아닙니다.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연말 마감의 스트레스로 쓰러진(이건 거짓말입니다) 가련한 종합소득세 업종구분코드 940100....
[화성 아이, 지구 입양기]를 정말로 구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쩐지 쑥스럽네요.
연초도 탈나기 쉬운 때이니 새벗님도 건강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