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9일 일요일

2006년 4월 9일 일요일 : 자미두수

서늘님 홈페이지에서 보고 해 봄.

http://egosan.com/menu_02_1.html

제이의 결과

댓글 6개:

  1. 푸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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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니... 음... 뭐랄까요.

    누군가 언니를 '쓱 보고 두루뭉술하게' 쓴 것 같다면, 화내시려나;

    (빨간 글씨 말고요;)

    저한테는 엄청 매력적인 성격 같은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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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이거 며칠 전에 해봤는데 정말 뭔가 낚인 것 같은 기분때문에 내내 찝찝했었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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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연한 얘기지만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일수록 잘 맞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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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런 여성이 시부모를 모신다면 대단한 인내심이라 하겠다" 대단히 직설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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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서늘님/ 원츄!

    아란양/ 그...뭐랄까, 내용 자체가 두루뭉술하니......(웃음)

    mooniyun님/ 생각만큼 그런 것은 아니니 생각만큼 그런 것은 아니니 생각만큼 그런 것은 아니니 생각만큼 그런 것은 아니니......(메아리)

    오랜만에 닉 뵈어 반가워요. :)

    shambleau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정말 제게 꼭 맞는 것 같군요.

    지원님/ 시대상을 반영했달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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