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7일 목요일

2005년 4월 7일 목요일



시험을 겨우 팔십 여 일 남기고 아파 누워 있자니 이것 참......

댓글 10개:

  1. 우유가 반이나 남았군요. 황사와 큰일교차로 호흡기 질환이 유행인가 봅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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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은 예쁜데 글이 못났어요!;;

    건강히 삽시다. 지은 복이 많으니 답이 있겠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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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휴, 어서 쾌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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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이제이 빛으로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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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두들 고맙습니다. :)

    scifi님/ 우유가 아니라 죽이랍니다.(과다노출 하는 바람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희멀건 음식이 되어 버렸어요.) 옆에 크기를 비교할 만한 물건이 없어 도드라지지 않는데, 저 컵, 용량이 350ml에 달하는 점보머그라죠.

    nyxity님/예입.

    joana님/ 사실은 컵 자랑하려고...안나님도 요새 아슬아슬 하신 것 같던데 힘내세요. :)

    mooniyun님/ 하하, 예.

    원군님/ 저 오랜만에 집에서 쉬는 김에 원군님 생신 선물을 미리 고르려고 1300K들어갔다가...http://www.1300k.com/bbs/zboard.php?id=koob_interview&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5&category=1이런 걸 봤습니다.; 1.5초 동안 세상이 음모를 꾸몄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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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코끼리 그림이 용량을 상징하는 거였군요 :p

    조금만 아프고 기운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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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맙습니다.

    여전히 누워서 끙끙....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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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jay//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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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이님, 한메일 답장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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