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4일 월요일

2006년 12월 4일 월요일 : 제 48회 서울대학교 대학문학상

제 48회 교내 대학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습니다. :)

소설 전문([마산앞바다])
심사평
수상소감

오늘부터 배포되는 12월 4일자 대학신문(1697호)에 실렸습니다.

댓글 32개:

  1. 오오~ 축하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쓰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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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아, 재밌어요. 수상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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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앗, 저도 아침에 신문 보고 축하드리려고 왔는데.. 이미 축하 댓글이 많이 달려있네요.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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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축하드려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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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mashu - 2006/12/04 12:26
    오, 이제 댓글에 댓글달기가 되는군요! smash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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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ool - 2006/12/04 17:37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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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mooniyun - 2006/12/04 22:20
    어이쿠, 신문에서 보셨군요. 쓱스러워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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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명비 - 2006/12/04 23:50
    고맙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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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onesound - 2006/12/04 13:46
    왓, 읽어 봐 주시다니, 감격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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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와~ 멋지십니다!! 축하드려요~! >_<

    (간만에 들어와서 인사 겸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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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축하드려요. ^^ 제이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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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축하합니다!

    아.. 그런데.. 읽어볼수가 없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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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야니 - 2006/12/05 11:20
    고맙습니다. 야니님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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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서늘 - 2006/12/05 12:02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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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Sung Jin - 2006/12/05 16:00
    고맙습니다. 왜 읽어보지 못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링크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으니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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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진아 - 2006/12/05 16:43
    진아님이 귀한 조언 해주신 덕분이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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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yarol - 2006/12/05 18:24
    Thankie! (덩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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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이구, 축하드려요 언니! 바쁘신 와중에 어찌 이런 멋진 글까지 써 내셨는지^^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시는 언니의 모습이 정말 부럽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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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축하합니다. 갈수록 글이 멋져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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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란 - 2006/12/06 22:50
    하하, 고마워. 상보다도, 내가 쓴 글을 방민호 선생님 같은 분이 진지하게 읽고 평해 주셨다는 게 더 기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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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philia - 2006/12/07 08:43
    어이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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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재밌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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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cainon - 2006/12/09 20:39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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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소설.. 잼있어요.. 축하드려요 ^^

    참 재능이 많으신 것 같아요.. 촌스러운 인사지만 ^^

    가끔 들렀다 가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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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진작에 다운 받아 놓고는 이제야 읽었네요. 림보의 개념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구글을 뒤져보니 환상문학웹진 "미러"에 그 소설이 있는데 "이수완"이란 이름으로 올라가 있네요. 그 당시 필명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이님 덕분에 SF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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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mulfure99 - 2006/12/13 15:20
    어이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놀러 와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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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kimpk - 2006/12/13 16:54
    네, 지금도 이수완이라는 이름으로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SF작가인 마이클 스완윅(Michael Swanwick)의 성을 따서 지은 닉이랍니다. 거울에 올린 글을 대폭 수정해서 지금의 최종고로 다듬었어요.



    SF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다니 무척 기쁩니다. 제가 고마울 일이죠.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도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상관없는 사람인 척 하며 추천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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