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Jayway's Personal Log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이제 슬프다. 그저 슬프고, 한 일 없이 지쳤고, 외면하고 싶다. 나는 슬픈 시대를 비겁하게 살고 있다.
댓글 3개:
191970
2009년 8월 19일 오후 4:21
'나는 슬픈시대를 비겁하게 살고 있다'란 말이 너무 가슴 아프게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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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a
2009년 8월 22일 오후 9:36
ㅜㅜ 지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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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09년 8월 23일 오전 3:3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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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슬픈시대를 비겁하게 살고 있다'란 말이 너무 가슴 아프게 와닿네요.
답글삭제ㅜㅜ 지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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