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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o 초등학교 4학년 때 고열로 입원했던 적이 있다. 그 일로 넋이 반쯤 나가서 이런
골절 x
헌혈 x (부적합)
실신 x
결혼 x
이혼 x
샤브샤브 o
식용달팽이 o
도둑 o (집에 든 적은 없다.)
여자를 때림 x
남자를 때림 x
취직 x
퇴직 x
전직 x
아르바이트 o
해외여행 x
기타 x
피아노 o (네 살 때부터 배웠다. 워낙 어렸을 때라 바이엘이 아니라 그림음표가 있는 어린이용 책 시리즈로 시작했고, 초등학생 때는 집에서 개인 교습을 받았다. 하기 싫어서 수업 있는 날에는 말도 안하고 집에 늦게 가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께는 물론이고 선생님께도 어지간히 폐를 끼쳤구나 싶다. (반성반성) 열한 살 즈음에 그만두었고 그 뒤로 거의 치지 않았다. 연주는 못 하지만 - 추정컨대 하농 3번 수준이 아닐까 한다 - 악보를 읽고 피아노 연주를 즐겨 듣게는 되었으니 나름대로 배운 보람이 조금은 있는 거겠지.)
바이올린 x
안경 o (초등학교 입학 이틀 전에 첫 안경을 꼈다.)
렌즈 o (대학 들어간 뒤 아우님이 사줬다.)
오페라 감상 o
텔레비전 출연 o
파칭코 x
경마 x
럭비 x
라이브 출연 x
미팅 x
만화방 o (모 님과 딱 한 번 가 봤다.)
게임방 o (90년대, 아직 통신이던 시절 생긴 PC방.)
유화 x
에스컬레이터 역주 o (어렸을 때 분발했지.)
풀마라톤 x
자동차 운전 x
오토바이 운전 x
10Kg이상 감량 x
교통사고 x
전철 틈새에 추락 x
세뱃돈을 주다 x
도스토예프스키 o
괴테 o
10만원 이상 줍다 x
10만원 이상 잃어버리다 x
금발 x
귀걸이 o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 끝난 직후 뚫었다.)
500만원 이상 쇼핑 x
대출 o
러브레터 받음 o
수술 x
선거 투표 o
개, 고양이 기름 x
유체이탈 x
전생의 기억 x
요가 x (요가를 배우고 있는 동생이 가르쳐 줬으나 다 까먹음)
O/S재설치 o (싫어한다.)
보이스챗 o
선생님에게 맞다 o (출석부 모서리에 맞아서 안경 테가 부러진 적도 있다. 이렇게 말하면 엄청난 폭력 교사에게 생명을 위협당한 것 같지만, 학생에게 물건을 던질 리가 없는 성격의 여선생님이었다. 기억을 더듬어 추측해 보건대 ①늘 그랬듯이 선생님이 들어오거나 말거나 구령도 안 붙이고(반장이었음) 엎드려 있거나 뭔가 기분나쁜 태도를 보인 제이. ② 선생님의 화가 폭발, 고개를 들게 하려고 내 얼굴이 아니라 2분단과 3분단 사이, 정면 빈 공간을 노려 출석부를 던짐. ③ 내가 고개를 듬. ④ 겨냥이 어긋나서 출석부가 내 미간에 세로로 날아와 꽂힘. ⑤ 예상치 못했던 사태에 선생님 패닉.- 정도가 아니었을까. 지금 생각하면 1cm만 어긋났어도 알이 깨지거나 얼굴에 맞아 대형 사고가 터졌겠다 싶어 아찔하다. 그랬으면 평범한 교사의 인생을 망쳤을지도......정확히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무조건 내 잘못이었으리란 강력한 확신이 드는 것은 왜일까.......그저 사람으로(추정) 키워주신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하해와 같은 은혜에 감사할 따름이로다.)
복도에 서있는 벌 받기 o
임산부에게 자리양보 o (가능한 꼭 하는 편인데 임산부인지 아닌지 애매할 때면 어렵다.)
남의 아이 꾸짖기 o
코스프레 x
동거 x
2미터 이상에서 추락 x
거지 x (?)
학급위원 o
문신 x
헌팅 x
역헌팅 x
몽고반점 x
비행기 o (아주 좋아한다. 해외 여행에는 별로 흥미가 없지만 공중에 열몇 시간이나 떠 있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국제선을 타고 싶어진다.)
디즈니랜드 x
독신 o
스키 x
스노보드 x
서핑 x
고백 o (받는 쪽)
동성으로부터 고백받다 o
중퇴 x
재수생 x
흡연 x
금연 o
필름 끊김 x (차라리 끊겼으면......)
음주운전 x
결혼식에 출석 o
장례식에 출석 o
부모님 사망 x
상주 x
보증인 x
유령을 보다 x
UFO를 보다 x
선생님을 때림 x
부모를 때림 x
범죄자를 잡다 x
케익을 굽다 o
비틀즈 o
흉터 o
사이트 운영 o
식중독 x(?)
장난전화 o (받는 쪽)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o
경찰차 x
경찰방문 o
구급차 o (였던 듯?)
야간 열차 x
치마 들추기 o (당한 쪽. 특히 기억나는 건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다. 치마 속에 속바지를 갖춰 입고 다녔는데, 남자아이들이 치마를 들춰 보더니 기저귀를 차고 다닌다고 엄청 놀려대서 무척 기분이 상했었다.)
의사놀이 o (유치원 역할놀이)
룸서비스 x
파이널 판타지 o (영화도 영화관 가서 봤지.)
화장실에 갇히다 x
조난 x
사기 당함 o (크게 손해본 적은 없다.)
재판소 x
호출기 x
홀로 노래방 x
혼자 불고기 x
혼자 여행 o
해외사이트에서 통신 판매 o
바둑 o
장기 x
마작 x
벌에 쏘이다 x
사격 x
번지점프 x
스카이 다이빙 x
시험 0점 x
10만원 이상 당첨 x
마약 x
사랑니 o (세 개 뽑았다.)
옥션 o
노래방 데이트 x
국제 전화 o
100명앞에서 연설 x
남장, 여장 x
시사회 o
스포츠신문 o
전학 o
영어회화교실 o
테니스 x
승마 x
격투기 x
유치장 x
형무소 x
원거리 연애 x
설탕, 소금착각 x
양다리 x
수혈 x
실연 x
해고 당함 x
신문에 사진이 실리다 o
골프 x
배낚시 x
50만원 이상 빌려주다 x
버려진 개, 고양이를 줍다 x
가정교사를 하다 o (과외도 포함할 경우.)
표창되다 o
노인에게 자리 양보 o
소총으로 총격 당함 x
잘 내려가다가 "소총으로 총격 당함" ..
답글삭제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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