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첫 예매 때 처참하게 실패했었는데, 2차 예매분에서 일요일 낮 공연 A-1 석을 구해서 매우 기뻤다.

학교 다니기 싫다는 말을 안 쓰려다 보니 일기에 쓸 말이 없다. 다음 주 부터는 중간고사 기간이다.

댓글 2개:

  1. > 학교 다니기 싫다는 말을 안 쓰려다 보니 일기에 쓸 말이 없다



    ㅎㅎㅎㅎㅎㅎ 아 이거 웃으면 안 될 것 같은데 ^^;;;;



    학생이 학교 싫어하는 건 당연하니 괜찮다니깐요 :-) 예매 성공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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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나도..
    회사 다니기 싫다는 말을 안 쓰려다 보니 쓸 말이 없다.피곤하다.see also CaptJayway's Personal Log :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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